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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는 TV보다 모바일 기기가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가 콘텐츠 주소비자로 자리 잡으면서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 Z세대는 일과 여가활동이 다양해짐과 더불어 소비할 콘텐츠 양이 방대해지는 환경에서 이동시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보는 효율적인 소비를 중시한다. 이에 따라 짧은 길이의 숏폼 콘텐츠가 각광 받고 있다. 이에 학과의 전공을 살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튜브 방송을 하는 목표를 지닌다.
<특강 강연자> (주)엔터테인먼트그룹 엠보트 대표이사 휘성, 빅마마, 거미 등 발굴 장나라, 세븐, 바이브 등의 음반 프로듀서및 뮤직비디오 제작
<특강의 기대효과> - 재학생들의 과에 대한 만족도 증가와 함께 동기 및 선·후배 관계가 보다 좋아질 것이다.- - 전공기초 학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숏폼 콘텐츠(Short Form Contents)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창업및 취업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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