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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와 뉴욕시립대학교(CUNY) 학생들이 약 2주간 함께한 단편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 학생 8명과 뉴욕시립대학교 학생 13명 등 총 21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 홍상욱 학과장님의 지원과 구상범 교수님, 뉴욕시립대학교 정영헌 교수님의 지도 아래 양교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단편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첫 만남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서로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나누고 기획과 촬영,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은 달랐지만, 영상과 콘텐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업하며 전공 실무 역량과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함께 쌓았습니다.학생들은 카메라와 음향 장비 등을 직접 활용해 촬영을 진행하고, 서로의 의견과 관점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연출·촬영·음향·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이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뉴욕시립대학교 학생들은 정영헌 교수님과 뉴욕시립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우창훈 총장님, 김인숙 부총장님, 이수련 교무처장님 등 대학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수원과학대학교와 연기영상과의 교육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또한 양교 학생들은 MBC 드라마센터를 방문해 K-드라마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우의 연기와 연출, 촬영, 음향 등 다양한 요소가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되는지 살펴보고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하며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환송회에서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새로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해외 대학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며 연기와 영상 콘텐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는 공연연기와 매체연기를 아우르는 배우의 전문적인 연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상 제작 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학생들이 연기·연출·촬영·영상 제작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공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의 전공교육을 넘어 다양한 제작 현장과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연기·영상 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국제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연기영상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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