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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지원과 관련된 국민일보 기사(2024.08.01)에 홍나미 교수님의 코멘트가 실렸습니다.
(기사제목) "물고기 잡는법" 가르쳐 홀로 서게... '진로~주거' 원스톱 지원
서울시는 자립준비 기간 전후에 주목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서기에 성공하려면, 자립준비기간 전후를 아울러 그들을 촘촘히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엔 그 계획이 담겼다. 시는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4대 분야 12개 핵심 과제를 구성해, 5년간 1065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1509명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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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240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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